본문 바로가기

게임 리뷰2

[게임리뷰/인디게임/해석] 황실 모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'One night at the imperial motel' 전에 찾아온 우드 워크 시뮬레이터에 이어 찾아온 인디게임! 원 나잇 엣 더 임페리얼 모텔입니다! 황실 모텔에서의 하루 밤 아무래도 인디게임이다 보니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해 놓기는 어렵겠죠? 한국어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플레이했지만, 그렇게 어려운 영어가 나오는 것은 아니라 쉽게 플레이 가능합니다! 버스 티켓에 떠나는 시간이 '곧'이라고 쓰여있는 게 참.. 귀엽네요. 지갑을 잃어버린 우리의 주인공.... 주위를 뒤져보기 시작하는데.. 저 그림은 싫어하는구나... 그렇군... 저 콤비네이션이 상황을 말하는 걸까요. 자꾸 나오는데 뭔지.... 그렇게 밖으로 나온 23호실 손님, 주인공. 오피스에 들어왔는데 어딘가 정신 나가 보이는 직원이 있네요. 이쯤 되어서 조합이 금고를 뜻하는 것이란 걸 지레짐작 알게 .. 2019. 8. 8.
[게임리뷰/스포주의/2편] 'Inside' 물 귀신(유다희) 주의 발령 이 포스팅은 게임 'Inside'의 스토리가 포함되어있습니다. 아직 플레이해보지 않으신 분이나 스포를 원하지 않으신 분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. 1편이 있습니다. 불길한 불빛 발견..... 은 역시 죽겠죠?? 호호호 아저씨들이 잠시 방심한 틈을 타서 무적의 잠수함 탈취 헤헤헤 어느새 2번 구역에 다닿은 주인공... 아까 1번 아니였나? 어째 점점 안으로 들어가는 기분... 무적의 잠수함은 문 따위 뚫어버리지 허허허 그사이 G구역 도달 ??????? 누구세요? 쟤 구해줘야 하는 건가? 는 무슨 주인공에게 애정행각이 심한 물귀신 씨 너의 등장으로 유다희는 끝이 없어졌어.... 나를 열려면 네 부하 20명을 만들어오라는 문 씨 덕분에 여러 아저씨들 대동하고 깡패보다 더 무서운 무리가 되었어요.. 저 아저.. 2019. 8. 4.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