밴디와잉크기계1 [게임리뷰/스포주의/2편] '밴디와 잉크기계' 공포게임 리뷰/ 세계관 이 글은 'Steam'에 판매 중인 'Bandy and the ink machine'의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 게임을 아직 플레이해보지 않은 분께서는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. 1편이 있습니다. 내용을 잘 모르시는 분은 1편부터 보고 오세요. 시작은 해버렸으니 일단 보리스 구하러 가봅시다... 어마무시한 개수의 손들이 마구 튀어 나오길래 한숨부터 쉬었습니담... 가만보니 좀 불쌍하더라구요... 막 흐느끼기도하고.... 어쩌면 원래는 인간이었을지도 모르고말이죠. 웬 놀이기구가 나와서는 막 때리기 시작하는데 도끼를 못찾아서 애 좀 먹었습니닼ㅋㅋ 제 모니터가 반사광이 심해서 잘 안보이는 마당에 밝기를 최대한으로 올려두어서 그런지 잘보이지 않아 바닥과 혼연일체가 되어서는 연출용 장식인 줄 알았지 뭐에요.. 결.. 2019. 7. 14. 이전 1 다음 반응형